메디치스쿨 소개

김지영

수학 교사 / 코치

김지영 선생님은 부모님께서 교육열이 높으셔서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피아노. 미술, 서예, 수영, 학습지 등등 사립초까지 다니면서 많은 경험을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감이 없고 크게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는 학생이었지요. 자신의 의지대로 계획한 것이 아니어서인지 크게 성과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동생들은 부모님이 시키는 것이 아닌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곤 했었습니다.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동생들처럼 내적 동기가 생길 때 훨씬 더 좋은 학습 효과가 있음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김지영 선생님이 중학교 2학년이던 시절 취업 준비를 하는 삼촌이 있던 한 친구와 짝꿍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시사, 상식을 준비하던 시절이었는데 우리는 mvp, vip. kbs,,,,등등의 약자와 기초상식을 같이 공부하였고 각자가 어려워하였던 수학 문제들을 서로 질문하고 같이 문제를 풀면서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서로 머리를 맞대고 정답을 찾았던 기분 좋은 경험을 하였고 선생님들로부터 공부를 잘한다고 인정받는 학생이 되면서 차츰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김지영 선생님 스스로 내적 동기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자신감을 얻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르치는 학생들도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게 될 수 있고 더 높은 단계까지 도전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과목인지, 할만한 과목인지 알려주기 위해 김지영 선생님은 오늘도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