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스쿨 소개

김승규

수학 팀장 / 코치 팀장

김승규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타인과 관계하는 방법으로 친구들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가 성장하고 좋은 쪽으로 바뀌어 가는 것 자체가 좋았다고 해요. 고등학교 2학년 여름, 선생님과 진로 상담하는 중에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그 매개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많이 설명해온 '수학'이 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했지요. 그렇게 어릴 적 꿈이 꾸준히 지속되면서 수학 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20대 초반에 자기주도학습 전문가이신 스승님을 한 분 만나게 됩니다.

그분은 김승규 선생님이 평소 느끼던 교육의 한계, 선생으로서의 가치관 등에 큰 확신과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스승님과 대화를 나눌 때 가슴이 뛰었고, 본인이 생각했던 교육에 정답이 보이는 듯해서 많이 설렜습니다. 그 인연으로 김승규 선생님은 처음부터 칠판식 수업이 아닌 자기주도학습을 배울 수 있었는데 그 소중한 배움의 과정을 위해 학교가 있던 서울에서 스승님이 계신 대전으로 주말마다 오갔습니다. 하고픈 게 많은 대학생에게 매주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을 왔다 갔다 하는 일정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교육 이념과 철학, 그리고 자기주도 학습법을 배우는 과정은 가슴을 뛰게 만들었고, 그러한 어려움 따위는 사소한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 감사한 인연은 또 다른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습니다. 바로 하브루 학원을 만난 것이지요. 그렇게 김승규 선생님은 자신의 꿈을 완성하기 위해 연고도 없던 대전 하브루 학원에 ‘자기주도학습’ 하나만 보고 내려왔습니다. 이 대단한 열정의 수혜자는 감사하게도 하브루 학생들과 동료들이 되었는데, 정말로 꼼꼼한 학습관리와 탄탄한 자기주도학습 철학으로 무장된 분이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의 멘토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수학과 팀장으로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스터디 리더로서 활약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