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스쿨 소개

강정웅

교무행정 팀장

강정웅 선생님은 피아노를 전공하였지만, 현재는 피아노와는 거리가 먼,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7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다시 대학 새내기가 된 강정웅 선생님은 막상 입학해보니 어려서부터 피아노 전공을 목표로 연습해온 많은 동기들의 실력이 너무나 좋은데다 대학에 와서도 정말 열심히 연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실기의 벽에 부딪혀 "나는 아무리 연습해도 이들을 앞서지 못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포기했었다면 우리는 지금 강정웅 선생님을 만날 수 없었겠지요.

 

동기들 대부분이 피아노 실기에만 모든 시간을 투자하는 반면, 다른 과목은 소홀히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강정웅 선생님은 피아노 실력으로 안 된다면 학점으로 승부하자고 다짐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첫 학기에는 학년 수석을 하였으며 마지막 학기에는 차석으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좋게 봐주신 담당 교수님 추천으로 졸업 후 대학 조교로 활동하며 행정 업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평창올림픽 공연 기획팀에 소속되어 다양한 일들을 했었는데 그 경험 덕분에 하브루 캐피타운 영어 발표회 때 강정웅 선생님의 도움이 매우 컸습니다. 또한 하브루 교실마다 비치된 총 백여 대의 컴퓨터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행정 업무를 포함한 학원 전반의 어려운 문제를 처리해주십니다. 친근한 형님처럼 아이들을 격려하고 선생님들을 아낌없이 도와주시는 우리의 긍정의 아이콘 강정웅 선생님은 오늘도 학원 곳곳을 누비며 즐겁게 일하고 계십니다.